프로피버스 제품개발 기술 세미너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금번 세미너에 참가하시고, 여러 가지로 성원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도 이렇게 집중적으로 프로피버스에 대하여 연구 하실 기회는 많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프로피버스를 접하시는 눈이 달라지셨을 것이며 어느 정도는 자신감이 붙게 되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필요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출장비를 부담하면서 다녀와야 하는 코스를 국내에서 토론하면서 수료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참가자나 참가사 여러분 모두의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금번 강사였던 Dennis 와 Paulo는 여타 외국에서의 강의와 달리 우리 한국 내 교육이 질문도 많고 활기에 차서 많은 가능성이 보였다고 아주 흡족해 하였습니다.
특히 과천의 상큼한 공기는 수업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는데요요.
장소를 제공하여주신 기술표준원 담당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열의에 차신 참가자 여러분들의 행운을 기원 합니다.
이후 동일한 세미너는 네덜란드에서 직접 수료 하시거나, 향후 여건이 되는 경우 다시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제 프로피버스쎈터코리아 (PROFIBUS Center Korea)가 설립 되었습니다.
아직 PROFIBUS International의 인가가 나지는 않았지만 금번 PROFIBUS Center Nederland의 Audit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이제 관련 서류를 PI에 보내면 곧 인가가 나올 것으로 믿습니다.
그렇게 되면 개설 기념으로 국내에서 1일~2일의 사용자 교육을 기획 하고저 합니다.
시기는 10월 전후가 될 것이며 직접 시스템 구성을 해보고 나아가 설계와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하고저 합니다.
향후 금번 참가자 여러분들이 직접 개발하신 경험이 접목이 된다면 개발 세미너도 국산화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참가자와 후원자 그리고 관련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사진을 첨부 하여 드립니다.
기타 관련하여 문의는 저에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영식
한국프로피버스협회장
chays@profibus.co.kr, kpa@profibus.co.kr or chays@hiprotech.co.kr
|
